오랜만에 블로그에다 쓰는 게 이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모바일 체인 크로니클 하는 중이라 서코 부스 다녀왔습니다.
정령석 60개 + 뽑기에 낚여서 다녀왔어요.
아침부터 날씨가 엄청나게 더웠던데다 사람이 많아서 들어가는 데도 시간이 한참 걸리더라고요. 그래도 입장 시간에 거의 맞춰 왔는데도 번호표 받아보니 200번대...
나중에 뽑기하러 왔을땐 많이 한산해져 있었지만 그땐 저도 지쳐서 다시 찍을 생각을 못했고...
부스 옆면에 있던 웨인. 크게 보니까 더 잘생겼네요.
여튼 후기입니다.
기업부스인데다 이런 이벤트 행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사람이 많이 몰릴거라는 걸 알았을텐데 서코 측도 액토즈 측도 솔직히 준비 미비하지 않았나 싶었어요.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통행도 불편해보이고 10시 반에는 줄이 몇바퀴나 꼬여서 혼잡했는데 줄을 어디서 서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반대편까지 가 봤다가 다시 입구로 나가서 줄 끝을 찾아야 했습니다.
거기다 쿠폰은 선착순이라 일찍 가서 받을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뽑기 추첨은 2시 반 이후. 200번대였던 저는 3시 반 이후였어요. 다섯시간을 알아서 때우라는 말인데 진짜 허허허허허허허... 솔직히 내가 왜 이러고 있냐 싶더라고요.
날은 덥지 사람은 치이지 차라리 부스를 두 개로 나눠서 밀리언아서하고 체인크로니클을 나눠서 운영해주든가 아니면 줄이라도 따로 세워주든가... 수량 제한이 있는 아이템을 필요하지도 않은 비유저한테까지 무조건 뿌리는것도 솔직히 아깝고요.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집어가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종류별로 다 무조건 손에 쥐어주시던데 저는 밀리언 아서를 접은 상태라 받은 쿠폰은 쓸 데가 없으니 사용하는 다른 사람에게 넘겨줄 참이고 그래요. 보니까 4000mc나 되는 액수던데 이게 대체 뭐하는 짓입니까. 체인 크로니클 쿠폰북도 생판 모르는 분이 지나가다 저더러 쓰시겠냐고 하나 더 주시던데요;
솔직히 여러모로 부족한 거 많았던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