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릿에게서 미카/샤릿/사르가/휘림/키리/카밀/레미 로 받았습니다.
싸우자!!! 싸우자고!!!!
1. 최근에 생각하는 [미카/샤릿/사르가/휘림/키리/카밀/레미]?
미카 : 어디서 자꾸 식객들이 굴러들어와서 피곤할 우리 미카ㅠㅠ 불쌍함ㅠㅠ
샤릿 : 분명 세레가 손을 대기 시작했을 거라 불쌍해 죽겠다ㅠㅠㅠㅠ 거기다 스토가 괴롭히겠지ㅠㅠㅠ 아이고 불쌍한 것ㅠㅠㅠ
사르가 : 오빠가 바보라 미아내...[]
휘림 : 왜 내 남자들은 하나같이 불쌍한가의 의문의 정점에 서 있는 남자.....
키리 : 크지 마라! 크지 마! 그대로 멈춰서 크지 마!
카밀 : 알콜 중독은 치매도 유발할 수 있다는데 괜찮은 걸까, 이거[]
레미 : 아미랑 연애전선을 제대로 펼칠 수는 있을지가 사실 제일 걱정이네요. 그리고 요피랑 너무 어울려 놀지마. 물든다. 에비.
2. 이런 [미카/샤릿/사르가/휘림/키리/카밀/레미]은 감동
미카 : 존재 자체로 감동인 남자인데 뭘 또 새삼 감동이라고 말해야 되는거지?
샤릿 : 이하동문 6연창... 을 하면 안되나. 세레를 조금씩 소중하게 여겨주는 게 보일 때. 부부니까 서로서로 소중히 해야죠u//u
사르가 : 뭘 해도 사르가는 사랑스러우니까 감동인데... 나키한테 앵겨서 어리광부리는 것도, 뭐 조르는 것도, 졸리다고 파고들어 자는 것도 감동이니까 그냥 일상이 감동.
휘림 : 제 동생의 못된 성질머리를 싫어하지 않고 받아내는 것부터가 감동이지 않나[..]
키리 : 쬐끄말 때 요피 옷자락 잡고 아장아장 따라다니는 거라든가... 근데 지금도 어려서 쫄랑쫄랑 요피 따라다니는 게 그저 감동. 오오, 감동. 어린 생물은 참 소중하네요.
카밀 : 다른 무엇보다도 최우선으로 알을 선택하는 그런 거? 첫 번째라는 건 좋은거죠. 알은 고지식한데다 의무감으로 똘똘 뭉친 남자라 지가 뭘 어떻게 하고 싶은지는 배제하고 뭘 해야하는지를 우선으로 칠 인간이라............
레미 : 라피가 화내는 거에 겁먹었으면서도 꿋꿋하게 아미랑 있을 거라고 아미가 좋다고 말하는 그런 거ㅠㅠ 근데 그런 애를 팼어ㅠㅠ 애를 진짜 쳤어ㅠㅠ 라피 이 나쁜 자식ㅠㅠ 아니 그걸 보고만 있던 아미가 죽일 자식ㅠㅠ
3. 직감적인 [미카/샤릿/사르가/휘림/키리/카밀/레미]
미카 : 과도하게 인내심이 많아서 가끔 눈물이 나는 남자[]
샤릿 : ......연애운이 없는 것 같기도 함.
사르가 : 공주님. 사르가는 공주님이죠. 근데 시집 가기 글러먹은 공주님이라는 게 문제.
휘림 : 전생에 나라 한 두 개쯤 멸망시킨 게 분명할 팔자의 소유자...
키리 : 강아지. 쪼르르 쪼르르 아빠를 따라다니는 귀엽고 순진한 강아지.
카밀 : 애정결핍. 카밀은 어른이긴 하지만 어린 시절 충족되지 않은 게 있어선지 기대고 애정을 구하고 의지할 상대를 찾는 그런 면이 있어서. 근데 알 따위[]
레미 : 풀밭 위를 달려오다가 데굴데굴 두 바퀴 반 구른 뒤 마침 옆에서 날아가던 풀씨에 눈을 빼앗겨서 쫓아가다가 털실뭉치에 부딪힌 뒤 그 털실뭉치랑 같이 굴러다니다 온통 엉키고 지나가던 사람이 뒷덜미를 잡아 거기서 꺼내주면 그 사람한테 호기심을 보이면 놀다가............................ 그러다 길을 잃어버리는 새끼 고양이...
4. 좋아하는 [미카/샤릿/사르가/휘림/키리/카밀/레미]
미카 : 음, 독점욕 드러내 보이는 거? 워낙 그런 표현이 없는데다 인내심도 하늘을 찌르는 걸로 부족해 뚫고 나갈 남자니까...
근데 그런 모습 보려면 역시 달키엘이 와서 미카 속을 긁을대로 긁어놔야 하겠군.
샤릿 : 햇살 받으면서 인형 안고 졸고 있는 거. 일상의 대부분이긴 하지만 세레나 스토의 방해가 없는 평화로운 오후를 즐기는 모습이라던가. 있기 힘든 일이겠지만...
사르가 : 뭘 해도 귀엽지만 나키한테 앵겨올 때가 역시 제일//ㅅ//
휘림 : 키스라든가 스킨쉽이라든가 그 이상의 거라든가[] 아무튼 이림이한테 그런 애정 표현할 때가 좋...
...........은데 서이림이 삐칠때로 삐친 지금은 뭐... /쩌러
키리 : 다 컸다고 주장하다가도 무서운 게 생기면 쪼르르 요피한테 와서 숨을 때. 아님 잠들어서는 익숙하고 품에 파고들어 자는 거.
카밀 : 알한테 의지하는 게 확연히 보이는 그런 모습 조타! 쓸쓸하거나 괴롭거나 할 때 알한테 기대서 위안받는 것도. 알데바란은 어른이니까 카밀이 기대도 다 받아줄 수 있음. 나쁜 어른이라 뻔히 알면서도 손 놔버리고 죽으려고도 하지만[..]
레미 : 뭔가에 잔뜩 몰두해서 눈 반짝반짝 빛내는 거. 먹을 거든 노는 거든 열중해서는 즐거워하는 거//ㅁ//
5. 이런 [미카/샤릿/사르가/휘림/키리/카밀/레미] 은 싫어!
이건 통틀어서 하나로 요약정리가 될 것 같다.
다치는 건 싫다!!!!!!!
6. 다음 넘겨줄 8명
우리 함께 싸워보아요.
샤릿 - 라브, 세레, 나키, 이림, 요피, 알, 아미, 기엔.
태그 : 문답



덧글
근데 직감적인 레미에 좀 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명 다 넘겼어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